브릭스(BRICS) 회원국들이 6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7차 정상회의에서 최근 이란에 대한 폭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릭스 국가들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서도 성명은 이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 무역 왜곡적 단독 조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의 증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마이클 쿠겔만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연구원은 SCMP에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참한 것도 미국 비판 수위를 낮추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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