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부터 총책까지…추적 수사로 동남아 마약 조직 소탕[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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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부터 총책까지…추적 수사로 동남아 마약 조직 소탕[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⑱]

글 싣는 순서 ▲불법사금융 덫(1부) ▲전세사기 늪(2부) ▲보이스피싱 지옥(3부) ▲마약 디스토피아(4부) ▲민생범죄 전문가 진단(5부) 〈편집자 주〉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마약 디스토피아(4부) 필리핀과 태국에서 케타민,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국내에 유통한 조직원들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대거 검거됐다.

총책은 3명의 밀수책을 통해 국내로 마약을 들여온 뒤, 상선 유통책과 드로퍼를 지휘해 조직적으로 마약을 유통했다.

경찰은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하던 30대 상선 유통책을 잠복 수사 끝에 검거했고, 이어 총책 A씨까지 신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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