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미국 학생·교원과 한국어 매개 국제 교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교육청, 미국 학생·교원과 한국어 매개 국제 교류

서울시교육청은 미국 서부 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들을 초청해 서울 학생들과 공동 수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디케이터 고등학교 한국어반 소속 학생 8명과 교사 4명 등 방문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영파여자중학교와 서울국제고등학교를 찾아 국제공동수업과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교육원 소속 한국어 채택학교 교원 38명이 참여하며, 한국어 교수법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