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같은 라인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이 실내에서 흡연해 고통스럽다는 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이웃의 지속적인 실내 흡연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며 누리꾼들에게 해결방안을 물었다.
A씨는 "1년 전 안방에서 담배 냄새를 느끼고 베란다를 확인한 결과 20대 초반 여성으로 보이는 이웃이 흡연 중이었다"라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타일렀지만 올봄에 한 번 더 봤다.어제 다시 냄새가 실내로 유입돼서 창문을 열어보니 사진과 같이 수많은 담배꽁초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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