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현대시장에 ‘제물포 FM’ 개국…문화관광시장 도약 기대
현대시장 제물포 FM 방송국은 시장 안에 있으며, 매주 월, 화, 금요일 오후 2~3시까지 주민들을 찾아간다.
김 구청장은 “현대시장 제물포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장 상인들과 이용 고객들이 유쾌하게 시장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시장이 문화관광시장으로서 동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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