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최수호 흥→정준일 감성, '불후의 명곡’을 물들이다
‘불후의 명곡’ 정준일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쏟아부은 무대로 가장 높은 ‘킹 오브 킹’의 왕좌에 앉았다.
지난 5일 방송된 713회 ‘2025 왕중왕전 2부’는 허용별, 신승태X최수호, 라포엠, 소향X양동근X자이로, 정준일이 단 하나 남은 ‘킹 오브 킹’의 왕좌를 두고 한판 승부를 벌였다.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무패 신화’를 이어가던 정준일은 ‘왕중왕전’ 무대에서도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자신의 독보적인 무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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