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후보자가 이해 충돌 가능성이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삼성전자 등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어떻게 처분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 후보자 보유 주식은 총 11억9천180만원 규모로, 이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6억4천227만원) 주식이 가장 많았고 한국전력(236만원), 미국 에너지 기업 뉴스케일파워(1천540만원), 스트래티지(1천42만원) 등도 포함됐다.
특히 현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체코 신규 원전 수주에 참여하는 등 원전 정책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어서 어떤 방식으로건 해당 주식의 처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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