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던 친구가 잘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난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B씨의 근황을 들었다.
B씨는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라고 불리는 무리 중에 제일 힘이 센 친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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