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보령 대표가 "2030년이면 국제우주정거장 운영이 종료되는데, 당사랑 파트너십을 갖고 민간 우주정거장을 만들려고 하는 회사들이 여럿 있다"며 "우리나라 땅이 우주에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우주정거장 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의 'AX-4' 미션에 참여 중인 우주비행사가 국내 초등학생들의 우주 그림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 민간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보령의 우주 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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