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원준, 불운 씻고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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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원준, 불운 씻고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리

두산 최원준은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야 감격의 첫 승리를 따냈다.

최원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6번의 패전과 평균자책점 4.82로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두산 케이브는 7회 또 적시타로 타점을 수확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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