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북한과 긴장 완화됐다면서 안보 특활비?…되로 주고 말로 뺏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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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북한과 긴장 완화됐다면서 안보 특활비?…되로 주고 말로 뺏는 정부”

되로 주고 말로 뺏는 정부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1조7천914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엔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통령 비서실 법무부 감사원 경찰청 등 4개 기관 특수활동비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등에 관련한 예산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절엔 전액 삭감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증액을 요구해 논란이 됐던 대통령실 특활비엔 41억 원이 편성됐다 .

대통령실 특활비 41억 원을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며 북한과 긴장이 완화됐다면서 안보 특활비가 왜 필요한가 염치없다 고 날을 세웠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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