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은인이라 생각했는데" 믿었던 유명 부동산 강사, 피해자만 '7천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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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은인이라 생각했는데" 믿었던 유명 부동산 강사, 피해자만 '7천명' 충격

2017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가격 상승장에 조금 더 저렴하게 자산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매· 경매 투자 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문제가 됐던 공동투자의 대표적 사건으로 꼽히는 건은 바로 2020년 A씨 측이 주도한 인천 영종도 인근 무인도 '물치도' 매입이다.

해당 경매학원은 "연간 100억 수익이 가능한 쓰레기 재생 발전소를 조성할 것"이라며 100여 명의 수강생에게 1인당 평균 6,000만 원씩 투자금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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