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 이용 훈련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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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말 이용 훈련제도 도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일학습병행 직종에 ‘말이용’ 종목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말이용’ 종목은 기초 말 조련, 기본 승마 지도 등 총 8개 필수 능력단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장(OJT)과 사업장 외 교육(OFF-JT)을 병행한 체계적인 직무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말이용’ 종목 신설은 말산업에 특화된 현장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청년 학습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자격 연계 훈련을 제공하고, 말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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