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사업 참여병원을 기존 24곳에서 32곳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Pre-KTAS)와 주요 증상을 119스마트시스템에 입력하면, 참여 병원들이 실시간으로 이 정보를 받아 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는 시스템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참여병원 확대는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니라 응급의료 연계와 밀도를 높이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자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현장과 병원 간 연결고리를 더 촘촘하게 다듬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