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9회 초 마운드에 곧장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투입했다.
그 순간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 위로 올라와 김원중과 짧게 얘길 나눈 뒤 내려갔다.
김태형 감독은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9회 마운드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김원중이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웃었다.평상시 김원중다운 공이 안 나오더라.맞든 안 맞든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게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얘길 듣기 싫다는 건지 소리를 꽥 질러서(웃음)"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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