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의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앞서 2일 방송한 SBS 드라마 '사계의 봄' 최종화에서 의사 안세현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정해인은 데뷔 13년 차에 첫 의사 역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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