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오는 12일 개최하려던 제37회 앞산자락길 걷기행사가 폭염으로 미뤄졌다고 4일 밝혔다.
앞산자락길 걷기행사는 매년 대구 남구가 후원하고 남구체육회가 주최해왔다.
남구체육회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서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오는 9월에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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