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전 남편이자 가수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이렇게까지 오픈해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채정안은 “잘 알 수 밖에 없는게 (혜영) 언니 EX(전 남편)가 얘네를…”이라며 이상민이 샵의 제작자였던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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