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시화공장의 제빵 공정에 쓰이는 식품용 윤활유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A씨가 갖고 있던 용액 및 SPC삼립의 윤활유에 대한 감정 결과 "염화메틸렌 및 이소프로필알코올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 L사의 식품용 윤활유가 생산 과정에서부터 염화메틸렌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 L사의 식품용 윤활유 유통업체가 해당 윤활유에 염화메틸렌 성분을 섞어 판매했거나 혹은 SPC삼립 시화공장이 자체적으로 둘을 섞어 사용했을 경우 ▲ 윤활 작업에 나서는 근로자들이 임의로 염화메틸렌 성분을 섞은 윤활유를 사용했을 경우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해 살펴본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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