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한 가운데,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위한 심문 기일이 오는 7일 열린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오는 7일 오후 2시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추가기소된 노 전 사령관의 심문기일로 지정했다.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27일 노 전 사령관이 부정선거 관련 의혹 수사단 구성을 명목으로 군사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보고 그를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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