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1억 5천 테슬라' 와장창…"300만원 날아가" (봉워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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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1억 5천 테슬라' 와장창…"300만원 날아가" (봉워니형)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이 외제차 유리가 깨졌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이봉원에게 "좋은 차라 청소 자주 하실 것 같은데 (왜 더럽냐)"라고 물었다.

이봉원은 제작진의 요청대로 차에 있는 물건들을 소개해다 "이거 필요한 거다.지난번에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서 (유리가) 깨졌다.이거 한 번 깨지면 전체를 다 갈아야 한다.그때 이거 다 가는 데 300만 원이 들었다"라며 차량 유리용 접착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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