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응급 수술 후 한숨 돌렸다…“빠르게 회복 중”
작곡가 주영훈이 응급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아내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수술을 마친 주영훈이 이윤미와 병실에서 찍은 투샷과 자녀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일 주영훈은 가족들과 제주 여행 중 급성 맹장 패혈증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아내 이윤미가 직접 SNS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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