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 子, 운동선수 진로 확정? "웬만하면 실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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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子, 운동선수 진로 확정? "웬만하면 실내 운동"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장래희망을 언급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많은 분들이 집을 궁금해 해주셨는데 드디어 공개한다"면서 "신혼 초에는 진짜 예뻤다.그런데 이제는 완전히 준연이한테 점령당한 거실을 보여드리겠다.진짜 별거 없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아들의 장래희망에 대해 "웬만하면 실내에서 하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1순위로 야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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