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 가이 역할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개성파로 통한 미국 배우 마이클 매드슨이 별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매드슨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저수지의 개들'(1992)과 '킬빌' 시리즈(2003~2004) 등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차진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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