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NPT·안전조치협정 계속 준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란 외무 "NPT·안전조치협정 계속 준수"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자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안전조치협정을 계속해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아락치 장관은 엑스(X)를 통해 "이란은 NPT와 안전조치협정(CSA)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락치 장관이 언급한 전면안전조치협정(CSA)은 NPT 가입국 중 비핵보유국이 IAEA와 체결하는 핵감시 협정으로, 핵물질과 관련 설비를 투명하게 신고하고 사찰을 수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