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1위로 호명된 뒤 “멋진 팀으로 데뷔하게 해준 테디 PD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멤버들 너무 수고했고, 데이원(팬덤명)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페이머스’는 발매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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