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귀 부부'의 남편이 아내의 폭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팔랑귀 부부의 아내는 이모네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던 중 자신이 뭐라고 하자 남편은 집을 나갔다고 전했는데, 남편은 "그때 어디 갔었는지 얘기했었잖아.봉평항가지 갔었다.그때 할 말 못 할 말 다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메신저 속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제발 죽어', '네가 죽어도 눈하나 짬작 안 해', '나가 죽어라', '못 배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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