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의장국 넘겨받은 덴마크 "우크라 가입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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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의장국 넘겨받은 덴마크 "우크라 가입 지원 총력"

유럽연합(EU) 하반기 순회의장국을 맡은 덴마크가 임기 중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절차를 진전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총리실 보도자료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EU에 속하는 나라"라며 "EU 의장국으로서 우크라이나가 EU 회원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정된 프레데릭센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 EU 지도부 간 회동에서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절차와 군사지원 확대, EU·우크라이나 방위산업 협력, 대(對)러시아 제재 등이 논의된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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