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의 대모 김순옥 작가가 필명을 사용해 드라마로 컴백했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은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었다.
김순옥 작가는 이러한 시청률 굴욕 후 '사계의 봄'으로 이름을 숨기고 컴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결혼12년차' 김윤주, ♥권정열 저작권료에 "아침마다 90도로 감사 인사" (사당귀)[종합]
지석진, 30년만 '대상' 이어 겹경사 터졌다…"내가 살아있는 걸 느껴" (런닝맨)
박수홍♥김다예, 시그니엘 초호화 돌잔치…'17개 광고 모델' 딸 외모 미쳤다 (행복해다홍)
노홍철 사실상 은퇴였나…박명수 "방송 손 떼고 사업 집중" 근황 전했다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