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곱씹고 소장…`미지의 서울` 대본집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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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곱씹고 소장…`미지의 서울` 대본집 잘 팔리네

드라마는 끝났지만, 여운을 간직하고자 하는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미지의 서울’ 대본집(Birdbox·전 2권)이 작가 이강의 오리지널 무삭제 버전으로 출간된다.

자료=예스24 제공 예스24 관계자는 “팬들을 위해 전 회차 대본은 물론 미방영분, 수정신과 삭제 장면, 인물 해설 원본 및 대본 코멘터리 등을 알차게 담아냈다”며 “섬세한 연기와 문학적인 대사가 만난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마음을 울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지의 서울’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 장신애 CP는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국내외 시청자 후기들을 보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하나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무쪼록 미지와 미래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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