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포스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거장과의 만남 Ⅲ: 바흐 & 헨델' 공연을 갖는다.
이번 연주는 2023년 브람스, 2024년 포레에 이어 세 번째 무대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2부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무대를 이어받아 헨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기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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