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 예고…사업 탄력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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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 예고…사업 탄력받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기존에 계획된 신도시 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다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시행한 뒤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 내 13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선정해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분당은 작년 11월 발표 이후 6월 말까지 아파트값이 2.6% 상승했고, 평촌도 2.7% 오르며 재건축 기대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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