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1억5천 테슬라 유리 박살…"300만원 날아가" (봉워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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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1억5천 테슬라 유리 박살…"300만원 날아가" (봉워니형)

이봉원이 돌멩이 탓 300만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봉원은 1억5천만 원 상당의 테슬라 차량을 셀프 청소하다 차량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 보였다.

이봉원은 "돌멩이가 고속도로에서 튀어가지고 (유리가) 깨졌다.테슬라는 이거 한 번 깨지면 전체를 다 갈아야 한다.300만 원이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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