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에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분당·과천 재건축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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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분당·과천 재건축 강세

정부가 지난달 28일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규제를 시행한 직후 서울 집값 상승폭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04%→0.05%)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서울(0.09%→0.07%)은 상승폭이 줄었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전세가격에 대해 "일부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지역 및 구축 단지 등에서 전세가격이 하락했으나 교통 및 학군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전세수요가 꾸준하고 상승계약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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