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아시아와 북미의 10개 도시 1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첫 월드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진행 중이다.
덕분에 7~9월 열리는 아시아, 북미 투어의 표가 빠르게 동났고 르세라핌은 공연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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