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명대에 따르면 군사학과 학생들이 지난 2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안성녀 지사 묘역 주변 정화 활동을 벌이고 헌화와 묵념을 하면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동명대는 청년들이 독립운동 정신과 희생의 가치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안성녀 지사 묘역과 유엔기념공원을 연간 2차례 정례적으로 정화 활동과 헌화·묵념을 하기로 했다.
동명대 군사연구소장인 신준식 교수는 "안성녀 지사 묘역은 독립운동가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이를 관리하고 기억함으로써 애국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참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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