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모 산둥함, 반환 28주년 맞아 홍콩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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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모 산둥함, 반환 28주년 맞아 홍콩 첫 방문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항공모함인 산둥함이 반환 28주년을 맞아 홍콩을 처음 방문해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3일 보도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산둥함은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건조하고 장비를 갖춘 최초의 항모"라면서 "홍콩 반환 28주년과 국가보안법 5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 시점에 이뤄진 방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중국은 자체 기술로 2017년 두 번째 항모 산둥함을 건조해 2019년 실전 배치한 데 이어 2022년 푸젠함을 만들어 3년간 시험 항해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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