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XG가 시계 브랜드 카시오의 ‘G-SHOCK’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7월 1일 카시오의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지샥)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앰버서더 위촉 행사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 35개 도시(18개국 및 지역)에서 총 47회 공연을 마친 XG는 향후 월드와이드한 음악 활동은 물론, G-SHOCK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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