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모친이 딸의 감량 근황에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모친은 "하루 한끼 밖에 안 먹는데"라며 관리 중인 딸을 격려했다.
박나래는 "우리 엄마 냉정하다"고 이야기했고, 모친은 "사람들이 다 살 빠지고 다이어트 해서 예뻐졌다고 해"라며 딸의 미모 반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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