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앞두고 2일 시청 회의실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일원 정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정 이후의 실질적인 공원 관리와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 정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주요 과업에는 △금정산국립공원 계획(안)에 대한 세부적·종합적 검토 △공원 시설 개선 방안 마련 △주변 지역 정비 및 발전 계획 수립 등이 포한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그 파급효과가 공원 일원을 넘어 인근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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