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김선민이 극중 천재 드러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연습 과정을 밝혔다.
그는 "기쁨도 있었지만 반대로 걱정도 많았다.음악 드라마에서 드러머 캐릭터를 맡아서, 일주일에 3번 정도 4시간씩 3~4개월 동안 드럼을 연습했다"며 그간의 노력을 회고했다.
드러머 역을 맡기 전부터 그는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리스너였다고.그는 "YB를 좋아하고 락 음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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