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일부 농민들이 마늘 수매가격이 생산비에 미치지 못한다고 반발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도 2025년산 햇마늘 경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평균 수매가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2025년산 햇마늘 경매에 돌입했지만 기상이변 등의 이유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아 마늘 평균 수매가격이 3600원을 넘지 못했다.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은 “정부가 조사한 올해 피마늘 평균생산비가 스페인산 대서종의 경우 3950원이다.농민들 생산비를 보장하려면 상품·중품·하품을 합해 평균 경매가가 4000원은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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