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7살·11살 자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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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7살·11살 자매 숨져

2일 오후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집 내부에 있던 7살, 11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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