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 등 조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국방부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는 대신 한미동맹은 굳건히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션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2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 조정 계획에 대한 질문에 "통상적으로 군 태세 검토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언급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했다.
미 국방부는 해외 주둔 미군에 대한 검토작업을 진행 중인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한미군 4500명을 괌 등 다른 인도태평양 기지로 재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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