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31)와 댄서 우태(34) 안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우태가 시범을 보이며 안무를 알려줬다.
우태가 "쉬는 동안 한 번만 맞춰보자"고 하자, 혜리는 "쉬라면서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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