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각 지역의 교육 기관들에 지급하기로 돼 있던 9조원대 규모의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영어 교육 관련 지원금을 돌연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 교육부는 각 주의 교육 기관들에 이메일을 보내 70억달러(약 9조5천억원) 규모의 관련 지원 예산이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예산 집행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각 주의 학교둘은 당장 다음 학기 운영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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