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교회서 화재로 100명 대피…1시간 40분 만에 초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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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교회서 화재로 100명 대피…1시간 40분 만에 초진(종합)

2일 오후 6시 12분께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당시 교회에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예정된 수요예배로 신도 100여명이 모여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7시 56분께 초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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