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매거진 PAP 매거진은 지난 1일 우주소녀 설아, 추소정, 손주연, 여름의 에디토리얼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드라마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에서 활약한 손주연은 ‘팬들의 존재’를 자신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우주소녀 설아, 추소정, 손주연, 여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PAP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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