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방통위원장 임기를 맞춰달라”고 한 가운데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장악하던 사람이 임기 맞춰달라고 지금 생떼 쓰듯이 얘기한다”며 “정말 후안무치한 사람 아니냐”고 했다.
한 의원은 이 위원장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몫의 방송통신위원 지명을 요청하고는 대결 구조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안은 내놓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통령 몫 위원만 추천된다면 방통위는 이 위원장과 대통령 추천 인사 등 2인 대결 구도로 운영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