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넉살은 강재준 이은형 부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둘째 출산을 앞둔 넉살 아내에게 이은형이 "우리도 선물 준비해야 했는데.딸 나오잖아"라고 하자, 넉살 부부는 "저희 아들이에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뜻밖의 소식에 이은형은 "나 진짜 소름 돋았다.아들 둘 엄마 너무 축하한다"며 "당연히 딸인 줄 알고 있다가 아들이라고 하니까 당황스럽긴 하다"고 반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